♥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

♥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

최고관리자 1 13 09.07 13: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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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세월 살다보면,

제법 잘 살아왔다고 여겼던 오만도,

 

남들처럼 

그저 그렇게 살아왔다는 겸손도

 

문득 힘없이 무너져 내리고 마는

그런날이 오게 마련입니다.

 

 

 

채울 틈조차 없이 살았던

내 삶의 헛헛한 빈틈들이

마냥 단단한 줄만 알았던

 

내 삶의 성벽들을 

간단히 무너트리는 그런 날,

 

그때가 되면  

눈구나 허우룩하게 묻곤 합니다.

 

 

 

사는게 뭐 이러냐고.

그래도, 잊어서는 

안되는 거였습니다.

 

잊을수 없는것은 

어차피 잊히지가 않는 법,

 

잊은줄 알았다가도 

잊혔다 믿었다가도,

 

 

 

그렁그렁 고여온 그리움들이

여민가슴 틈새로 툭 터져 나오고,

 

그러면 그제야 비로소 

인정하게 되는 겁니다.

 

시와 아름다움과 낭만과 사랑이

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여야 한다는 것을

 

 

 

- "시를 잊은 그대에게"중에서/정재찬 -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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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s

09.13 14:04
감사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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